기억과 망각, 우리는 망각과 싸우고 있습니다.잊지 않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기억해야 하며, 기억을 보존해야 하고, 기억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야 합니다.아스러져간 304명 희생자들의 이름, 그리고 삶을 기억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해인
김민지
김민희
김수경
김수진
김영경
김예은
김주아
김현정
문지성
박성빈
우소영
유미지
이수연
이연화
정가현
조은화
한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