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현장구조세력 선체 피해자 언론
완도서 소속 278함 사고 현장 도착
MBN, MBC, 전원 구조 오보
11:02 SBS / 11:03 YTN, 채널A / 11:06 뉴스Y, TV조선 / 11:07 JTBC 오보 / 11:26 KBS 오보
※ 이후 언론사는 사실 보도를 통한 정정 보도만 진행
단원고, 학생 보호자에게 학생 전원구조 메세지 발송(오보)
청와대 국가안보실, '학생 전원 구조' 보도 사실아님을 확인
전남 707호(조도면 급수선), 명인스타호(민선), 조도훼리호(조도농협 철부선) 구조 인원 팽목항 입항
단원고 정ㅇㅇ B502 헬기로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
단원고 정ㅇㅇ 목포한국병원 도착(11:48)
해양수산부 상황 보고(3본) '11:00 현재 인명 피해 없음'
전남 소방본부장, 팽목항 도착하여 소방세력 현장지휘 시작
선원 희생자 박ㅇㅇ 발견(해경 P35 단정)
목포서 소속 3009함 사고 현장 도착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세월호 현장 도착
안전행정부 장관, 중대본부장이 서해청에서 브리핑 받음
안전행정부 차관, '368명 구조' 발표
박근혜, 민간인 최순실, 비서관 등과 중대본 방문 논의
해양수산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운영팀 구성
세월호 선원들 중 일부, 목포 해양경찰서 도착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세월호참사 긴급 수석비서관회의 개최
희생자 박ㅇㅇ 목포한국병원 도착
방송통신위원회, 진도 해역 여객선 침몰사고 대비 재난방송 강화 요청
대통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단원고 임ㅇㅇ 해경 1010함 단정에 의해 발견
단원고 임ㅇㅇ 3009함에서 P22정으로 이송 시작
김수현 서해청장, 300함에서 서해청으로 B515 헬기로 이동
보건복지부, 부상자 55명 분산 치료 중
해경, B517헬기 3009함 착함
단원고 권ㅇㅇ 발견(해군)
김석균 해경청장, 3009함에서 B517 헬기로 서해청으로 이동
김문홍 목포서장, 3009함에서 단정으로 이동
단원고 임ㅇㅇ 심폐소생술 중단(해경 P112정)
단원고 임ㅇㅇ 서망항 도착
생존학생,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입원
단원고 임ㅇㅇ 목포한국병원 도착
단원고 교사 최ㅇㅇ 발견(해경 1006함)
해경 수사본부, 세월호 선원들(3항사 박한결 제외) 해경 관용차를 이용해 모텔로 이동
단원고 전ㅇㅇ 발견(해경 1010함)
국정원, 정부책임론 비화 방지 대책 보고(내부 보고)
기무사, 팽목항 진도체육관 동향 일일 보고(610부대 / 내부 보고)
국정원, 세월호참사 09:19 인지 시각 주장
전남 소방본부장, 자체 판단으로 사상자 인계 장소를 팽목항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에 통보함
법무부, 법률지원단 구성
국무총리, 세월호 사고대책본부 1차 회의 주재
안전행정부, 진도군청 2층에 범부처 사고대책본부 종합상황실 설치 시작
대통령의 현장 방문과 지시
대통령 사회안전비서관실, 4.16 여객선 침몰사고 상황(8보) 작성, 보고
세월호 선장 이준석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안산지역 및 유가족 동향 일일 보고(310부대) [세월호 침몰 관련 안산 단원고 일일보고(310)]
유언비어 검색 보고(212부대)
팽목항 심리상담부스 설치, 경기도-안산시 통합재난심리지원단 구성
안행부 장관 주재 "관계부처 차관회의" 개최
총리가 본부장인 '세월호사고대책본부' 가동, 진도군청 내 중앙부처 현장대책본부 설치 운영 보고
범대본 첫 브리핑
세월호, 선수부가 해수면 아래로 완전히 잠긴 이후 더 이상 육안으로 관측되지 못함
선장 이준석, 해경 직원 집에서 나와 목포해경서로 이동
해양수산부, 범부처 팽목사무소 현장대책회의
해양수산부, 피해자 가족 지원 사항 논의
선장 이준석, 당직사관 박한결, 조준기 구속영장 청구
언론사 취재방침 파악(내부 보고)
구조인력 과장 중단 및 책임있는 구조 활동 촉구
청와대에 테러 가능성 판단 보고
경찰의 현장 상황실 운영 주체 격상
진도군 사고대책 지원 상황실로 재편
선내 진입 성공 브리핑 등 부정확한 브리핑으로 혼란과 불신 가중
사회안전비서관이 해경 업무용 매세지(KCG)에 동시접속해 현장 상황을 수시 파악 보고함
국정기획수석실, 총리 주관 사고대책본부는 실제로 가동되지 않음
네티즌 특이 동향 파악 보고
"청해진 해운 '고객 만족 우수' 4차례나 ... 해수부, 껍데기만 평가" 기사 발행
"청해진 해운 '고객 만족 우수' 4차례나 ... 해수부, 껍데기만 평가" 기사 관련 보도 참고자료 발표
현장 임시안치소 설치(냉동시설 없는 텐트 설치)
팽목항 이용 제안 후 조도면 섬 주민들을 위한 임시 기항지 지정
경기도, 안산시 통합재난심리지원단 구성 운영
선내 진입에 성공하여 수중수색으로 첫번째 희생자 수습
팽목항 가족지원상황실 정례 회의 실시
실종가 자족들 청와대 항의 방문 행진(팽목항~진도대교, 진도대교에서 경찰에 박힘)
외부 선동세력 개입 정황 보고(3처)
세월호 사고 국정운영 부담으로 작용 보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진도권,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