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명 요청] 서명으로 노을공원에 기억의 표지석을 세워주세요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여전히 미수습 상태로 남아 있는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5년 6월 29일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총 502명의 사망자와 937명의 부상자를 낳은 비극적 참사입니다.
특히 미수습자 유해가 매립된 장소로 알려진 노을공원에는 오늘날까지도 어떠한 추모 표식이나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 기억하고 애도할 수 있는 "추모 표지석 설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연대와 기억의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 캠페인명 : 삼풍백화점 30년의 기다림, 노을공원에 표지석을 세워주세요
나. 캠페인 페이지 : https://campaigns.do/campaigns/1612
다. 캠페인 기간 : ~2025년 11월 30일까지
[서명 요청] 서명으로 노을공원에 기억의 표지석을 세워주세요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여전히 미수습 상태로 남아 있는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5년 6월 29일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총 502명의 사망자와 937명의 부상자를 낳은 비극적 참사입니다.
특히 미수습자 유해가 매립된 장소로 알려진 노을공원에는 오늘날까지도 어떠한 추모 표식이나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함께 기억하고 애도할 수 있는 "추모 표지석 설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연대와 기억의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 캠페인명 : 삼풍백화점 30년의 기다림, 노을공원에 표지석을 세워주세요
나. 캠페인 페이지 : https://campaigns.do/campaigns/1612
다. 캠페인 기간 : ~2025년 11월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