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활동 소식[활동 보고]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안계섭, 손현숙, 송희태, 임정득 님의 버스킹과 <민주노총 세종호텔 지부>, <세종호텔>, <구로 노란리본 공방>,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예수살기>, <노란스카프>, 마포세월공감>, <4.16안산시민연대>, <광주 충장로 피켓팅>,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청일시>에서 동참하였습니다.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는 한백교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매주 수요일 기억공간 앞에서 진행되었던 노란리본 공방이 동절기에는 자리를 옮겨 4.16연대 사무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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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의 약속을 되새기고 기억하지 않으면 되풀이 되기에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시민분들과 
함께 피켓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계섭, 송희태 님의 버스킹과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예수살기>, <인권네트워크 바람>, <시드니>
<부산화명촛불>, <강원도속초세월호약속지킴이>, <노란스카프>, 마포세월공감>, <4.16안산시민연대>, 
<광주 충장로 피켓팅>에서 동참해주었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에 남기신 추모의 글입니다.

💛 단원고 학생 죽음을 함께 기억하고 이사회가 하루 빨리 세월호를 책임을 질 수 있게 투쟁을 하면서 
나아가며 억울함을 함께 기억하고 함께 투쟁을 이어 갈께요
💛 9년이란 시간이 흐르며 나의 일을 할때 문득 들려오는 세월호참사 이야기에 죄송함과 미안함이 듭니다. 

저의 자리에서 할 수있는 행동 실천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 10주기를 맞아서...이 나라는 바뀌었을까요? 아직 멀지만 사람이 생명이라는 상식만 있다면 좋을텐데...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는 게 우리의 의무입니다. 안전한 나라를 위해...미래 세대를 위해 재정비해야 합니다. 
애도와 추모를 넘어 하나의 교육이자 자료로 만들어요. 
유가족 여려분, 힘내신 지난 10년...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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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눈이 내리는 중에도 시민분들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원한다면 기억해야 한다는 피켓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안계섭, 손현숙, 김정은 님의 버스킹과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드니>,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광주 충장로 피켓팅>, <노란스카프>,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청일시>, <마포세월공감>, 

<예수살기>,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4.16안산시민연대>
매월 셋째주 목요일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해 첫 기도회는 <성서한국>에서 주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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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세월호참사 10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함께 만들었던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새해에도 피켓팅에 함께 해 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은 안계섭, 손현숙, 송희태 님의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란스카프>,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청일시>, <마포세월공감>,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대구4.16연대>, <예수살기>, <4.16안산시민연대> 동참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인 시위 신청하신 분은 정해진 시간에 기억공간으로 오시면 1인 시위 피켓은 4.16연대 사무처에서 준비하겠습니다.
※ 현장으로 바로 오셔도 피켓팅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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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공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23일 서울시의회의 단전으로 오후6시 이후에는 전기 공급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잠시 바깥에 있어도 온몸이 추위로 떨리는 한파 특보가 연일 계속되고 있지만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시민분들의 피켓팅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켓팅에 오시면서 한 아름 핫팩을 나눔해 주시기도 합니다.  
안계섭, 손현숙, 송희태, 연영석 님의 버스킹과 <노란스카프>,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청일시>, <4.16안산시민연대>, <마포세월공감> 동참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핫팩은 준비되어 있으나 개인 방한 용품도 잘 챙겨오시길 부탁드립니다.
2023년 한해도 별이 된 304명을 기억하고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함께 행동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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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되는 12월, 시민분들은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피켓팅에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노란스카프>,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청일시>, <예수살기>, <416합창단>,
<4.16안산시민연대>, <전국대학민주동문협의회>, <해외연대>, <4.16약속지킴이도봉모임>, 
<서울학생인권조례지키기공동대책위원회> 안계섭, 손현숙, 송희태, 연영석, 김정은 님은 
버스킹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월호 기억공간에 남기신 추모의 글입니다.

✨10.29이태원 참사 시민추모대회에 왔다가 생각이나 들렀습니다.
달아야 할 리본이 자꾸만 늘어나는 것이 야속합니다.
그래도 잊지 않겠습니다.
정의롭게 살아가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따뜻하게 쉬시길

✨누군가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도
그날의 일은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일
그 공간이 없어져도 안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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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은 
시민 여러분들이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2014년 4월16일 그날의 다짐을 기억하며
시민들과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의 모금을 통해
2021년 11월19일(금) 서울시의회 앞마당으로 세월호 기억공간은 임시 이전되었습니다.
2022년 6월,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었다는 이유로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기간 연장을 거부했고,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2022년 7월 8일부터
시민들의 자발적 1인 시위가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란스카프>,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청일시>, <예수살기>, <관악중앙몸짓패골패>,
<4.16안산시민연대> 안계섭, 손현숙 님은 버스킹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11월 기도회는 기독여민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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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이후 달라질 것이라 믿어왔지만,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에서도, 
2023년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도, 국가의 잘못과 무책임이 개선 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기억하지 않으면 참사는 되풀이 됩니다.

 11월,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기억공간을 지키려는 시민분들의 피켓팅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란스카프>,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청일시>,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4.16안산시민연대> 피켓팅으로 
안계섭, 손현숙, 안영석 님은 버스킹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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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12시 30분에는 안계섭, 손현숙, 김정은 님의 버스킹과 
<노란스카프>,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4.16안산시민연대>, <청일시>, <광주 충장로 피켓팅> 
피켓팅에 동참하였습니다.
수요일에는 기억공간 앞에서 노란리본 공방이 
셋째주 목요일에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기도회는 <향린 교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고 행동에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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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비가 내리고 난 후에 더위는 사라지고 낮에도 선선함이 느껴지는 계절이 옴이 느껴집니다.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시민분들의 발걸음은 추석 연휴에도 주말에도 늘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를 이용해 해외에서 오신 분들도 추모와 추모의 글을 남기셨습니다.
<전국대학민주동문협의회>, <노란스카프>,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4.16안산시민연대>, <청일시> 

피켓팅에 함께 하였습니다. 함께 힘 모아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에 남기신 추모의 글입니다.


📌 세월호 기억공간이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억의 한 조각이 함께 한다고 생각해요 기억하겠습니다.

📌 늘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또 같은 일이 일아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꼬마 시절에 눈으로 통해서 봤을땐 몰랐지만 아직도 크게 바뀐게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 지나가다 들러보았습니다. 여전히 기억해야 마땅한 장소로 정부에 대한 분노가 차오릅니다. 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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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서 매월 두번째 수요일 오후5시30분은 광화문광장에서 집중 피켓팅이 진행되고
세번째 목요일 오후7시30분에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네번째 수요일 오후6시30분에는 4.16기억문화제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 내리는 대로 햇볕이 뜨거우면 뜨거운대로 늘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피켓팅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안계섭, 손현숙, 안영석 님이 버스킹으로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안산온마음센터>, <416합창단>
 피켓팅에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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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어서면서 더위가 한풀 꺽인 듯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을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직도 낮에는 햇볕의 뜨거움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행동하는 시민분들과 함께 
1인 시위 피켓팅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대학민주동문협의회>, <노란스카프>,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매주 화요일, 금요일 낮에는 안계섭, 안영석, 김정은 님의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버스킹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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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회를 향해 손 맞잡고! 끝까지 함께, 반드시 진실의 마음을 담아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광주 충장로 피켓팅>,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에서 피켓팅에 동참하였습니다.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는 기억공간 앞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8월 기도회는 <옥바라지 선교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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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 특보가 발행되는 중에도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서 시민분들의 피켓팅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 멈추시고 힘 내시라는 응원을 보내주시고 목례로 힘을 보태주시는 시민분들이 계십니다. 
기억공간 소식을 듣고 지금까지 한결같이 버스킹으로 함께 하고 있는 
안계섭, 손현숙, 송희태, 안영석 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4.16재단>,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416합창단> 피켓팅에 함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월호 기억공간에 남기신 추모의 글입니다. 

🌻 오늘에서야 처음 방문하게 됐습니다. 길가를 지나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이제야 알아챈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기억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자리 지켜주셔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참사가 일어났을 때 중학교 1학년이던 아이는 자라서 어른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기억하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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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22년 7월, 서울시의회는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한 부지 사용기간 연장을 반려하였습니다. 
2022년 7월20일부터 서울시의회에 우리의 약속이 기억될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름이 지나 가을 겨울 그리고 세월호참사 9주기를 지나 다시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서 단체,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시민분들이 동참해 주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음 모아 주시는 시민분들과 함께 기억공간을 지키겠습니다. 

안계섭, 손현숙, 안영석 님이 버스킹으로 함께 했습니다.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보스턴 세사모>,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서울시의회는 세월호참사 지우기를 중단하고 세월호 기억공간 행정대집행 계획을 철회하라

❗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중단하고 피해자와 시민에게 대안을 제시하라

❗ 정부와 서울시, 서울시의회는 재난참사의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책임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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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시작되자 장마와 폭염이 이어 지는 중에도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서 

시민분들의 피켓팅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계섭, 송희태, 신현숙, 안영석 님이 버스킹으로 함께 했습니다.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4.16약속지킴이도봉모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4시부터 7시까지는 기억공간 앞에서 노란리본 공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체에서 지역에서 개인으로 함께 힘 모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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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이 불법 건조물이고, 

서울시의회 본관 정문 앞을 불법으로 무단 점유하고 있다며, 7월17일까지 원상 회복(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집행하고, 

비용을 징수하겠다는 2차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공문으로 발송했습니다.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피켓팅은 

불볕 더위가 절정을 이루고 연일 폭염 주의보 속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계섭, 송희태 님은 화, 금요일 오후12시30분에 버스킹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광주 충장로 피켓팅>,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느헤미야 교회 협의회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도 주관해 주었습니다.

행동으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 단체 연명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존치를 원하는 단체는 누구나 연명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연명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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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입니다.

나무들은 온통 초록잎을 띠고 조금씩 여름으로 다가가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작년 6월 30일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다며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기간 연장을 거부했습니다.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만 전기 공급을 하고 그 이후는 단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억공간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말해 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세월호참사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겠다고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들의 약속 공간입니다.

안계섭, 손현숙 님의 노래 시위와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 <기독교대한감리회 약속교회>,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피켓팅에 함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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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0일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이 불법 건조물이고, 서울시의회 본관 정문 앞을 불법으로 무단 점유하고 있다며, 23년 6월 12일까지 원상 회복(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집행하고, 비용을 징수하겠다는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공문으로 발송했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단순한 기억/추모 시설이 아니라 세월호참사 이후 한명도 구하지 않은 국가의 책임과 부재를 기억하는 공간이며. 세월호참사를 같이 가슴 아파하며 세월호참사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겠다고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들의 약속 공간으로 존치되어야 합니다.

서울시의회 행정대집행 계획이 철회될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함께 행동할 것입니다.

안계섭, 손현숙 님의 노래 시위와 <낭만유랑단>.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기억공간 지키기 피켓팅에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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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철거할 수 없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있어야 합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2022년 7월20일부터 시작한 피켓팅은 

시민분들과 함께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4시부터 오후7시까지는 

노란리본 공방에서 리본 제작 및 나눔도 진행하고

매월 두번째 수요일 오후5시30분부터 오후7시까지는 광화문 광장에서 

기억공간 지키기 집중 피켓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7시30분에는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며 연대하는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계섭, 손현숙 님의 노래 시위와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4.16안산시민연대>,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단체에서 지역에서 개인적으로 피켓팅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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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에도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시민분들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란 우산, 노란 우비를 입고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세요,’ 

‘세월호참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기억해야 반복되지 않습니다.’ 

‘기억은 철거할 수 없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있어야 합니다’ 

피켓을 들고 기억공간 지키기에 함께 하셨습니다.

안계섭, 손현숙 님의 노래 시위와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감사합니다.


기억공간에 남기신 몇 분의 추모의 글 공유드립니다.

세월호참사 9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4.16이 다가옵니다.

 봄이 오면 가슴이 아픈 분들이 많아요 봄이오면 더 안전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마음이 진짜 너무 아픕니다,  4월16일 추모하고 다시 한번 기억하겠습니다. 

✨ 하루에도 수백번 되뇌이는 4월16일 그리고 수요일,

언제쯤 아이들에게 이제는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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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입니다. 

다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년전 2014년 4월16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 이유는 기억해야 반복되지 않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말해 줄 있는 공간입니다.

안계섭, 손현숙, 김가영님의 노래 시위와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416합창단>,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자원봉사센터, 

<김포평화나비>,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많은 시민분들이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피켓팅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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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을 올 수 있었던 힘은 언제나 곁이 되어주신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고 

앞으로 세월호참사 9주기를 지나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 또한 시민들입니다. 

안계섭님의 노래시위와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성미산 학교>, 

<광주 충장로 피켓팅>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성공회 생명평화도보순례단>함께 하였습니다. 

기억과 추모의 마음을 모아 일상에서 생명안전의 노란리본을 달아 주시고 

세월호참사와 사회적 재난참사로 희생자들을 함께 기억하고 끝나지 않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연대하고 행동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전 사회를 향해 손 맞잡고 끝까지 함께, 반드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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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4월16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기억해야 반복되지 않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의 기억과 추모, 참여의 공간입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방문해 다시 기억하고 추모의 글을 남기시고 

한 사람 한사람 오래 도록 바라보고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안계섭 님의 노래 시위와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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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사무처가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기간 연장을 거부로 시작한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 1인시위는 해가 바뀌고

 곧 세월호참사 9주기 다가오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 모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말해 줄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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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망원동 타잔>, <서울학생인권조례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 

지난 2월 22일 수요일 오후6시30분에는 4.16기억문화제가 진행되었고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점심 피켓팅에는 안계섭, 신현숙 님의 노래 시위가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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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안계섭, 신현숙 님의 노래 시위와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광주 충장로 피켓팅>  동참해 주셨습니다. 

기억공간에 남기신 추모의 글을 공유드립니다. 

*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끝까지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한  진상규명에 애가 탑니다. 책임자들은 죄 값을 제대로 받지도

않았는데 참사의 기억은 멀어져만 갑니다.

상처가 미처 아물지도 않았는데 다른 상처가 늘어만 갑니다.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 꼭 기억하고, 또 기억할게요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너무나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또, 매일매일 뵙겠습니다.*

*안전한 사회를 향한 길이 아직 멀고 험합니다. 그 길에서 지치지 않게 

늘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마음으로 행동으로 함께 해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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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사무처가 오후 6시이후 전기 공급을 중단하였지만 

세월호 기억공간은 운영시간인 오후 8시까지 촛불을 밝혀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안계섭, 신현숙 님의 노래 시위와 

<4.16안산시민연대>, <망원동 타잔>,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동참해 주셨습니다. 

주말, 휴일에도 함께해 주고 계시는 시민분들이 계십니다.

마음 모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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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참사를 잊지않고 행동하겠다고 약속한 다짐의 장소이자 

별이 된 304명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이며, 세월호참사 이후의 세상은 달라져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세월호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공간입니다.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신현숙, 안계섭 님의 노래 시위와  <애틀란타 세사모>,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4.16안산시민연대> 동참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서울시의회가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기간 연장 거부를 철회화는 그 순간까지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는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는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도 기억공간으로 오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한파주의보가 계속 이어지는 날에도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시민분들의 피켓팅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수 준비한 핫팩도 나눔해 주십니다.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동참해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기억공간에 남기신 추모의 글을 공유합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한 진상규명에 애가 탑니다.

책임자들은 죄값을 제대로 받지도 않았는데 참사의 기억은 멀어져만 갑니다.

상처가 미처 아물지도 않았는데 다른 상처가 늘어만 갑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기억공간 지키기기 함께 힘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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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화)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해 오후 6시이후 다시 전기 공급을 중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기억공간은 운영시간인 오후 8시까지 💡 촛불💡 을 밝혀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안계섭 님의 노래 시위와 <4.16안산시민연대>, <노란스카프>, <청일시>,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동참해주셨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함께 촛불을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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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에도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지역에서, 단체에서 개별적으로 동참해 주고 계십니다. 

<망원동 타잔>,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4.16안산시민연대>, <광화문침묵행동>

<노란스카프>,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청일시>, <광주 충장로 피켓팅>

💛 기억공간에 남기신 몇 분의 추모의 글을 공유합니다.💛

◽ 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가족들과 가족여행 왔다가 우연히 들렀어요

◽ 아이들의 모습이 그립네요 그곳에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 바래요

◽  수요일이면 늘 찾게되는 이 공간에서 다시 한번 어떤 어른이 되고 어떤 삶을 

◽ 살아야 비극을 반복하지 않을지 고뇌하게 됩니다. 

◽  이 공간을 없애려 한다고 들었습니다. 곁에서 함께 하며 힘 보태겠습니다.

◽  포기하지 않고,, 희망하는 용기로 진상규명이 될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왔던 것처럼 새해에도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기억공간 지키기기 함께 힘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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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이 12월23일(금) 오후 6시 9분 

서울시의회 사무처의 전기 공급 중단으로 단전되었습니다.

한파주의보가 연일 발효되어 시설물 관리, 건강관리에 유의하라는 알림이 계속 되어졌던 

지난 23일(금)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전기 공급 중단으로 단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기억공간은 운영시간인 오후8시까지 촛불을 밝혀 기억공간을 운영하였습니다. 

서울시의회 홍보 안내판과 도심의 불빛은 여전한데 

8년전 그 어둠의 바다를 연상하듯 기억공간만 어둠 속에 있습니다.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안계섭, 손현숙의 노래 시위와 

<망원동 타잔>,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4.16안산시민연대>, <광주 충장로 피켓팅>

<4.16해외현대> 그리고 가던 길을 멈추시고 피켓팅에 동참해 주고 계시는 시민분들 

24일에는 고난받는이들과 함께하는 많은 분들이 크리스마스 특송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포기 하지 않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함께 촛불을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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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기억해야 반복되지 않습니다. 

기억은 철거할 수 없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고 기억공간에도 하얀눈이 소복히 내려 앉았습니다.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시민분들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월15일 목요일에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기도회가 

애도‘하기’ 기억·약속‘하기 행동’하기‘ 로 함께 하였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핫팩은 준비되어 있으나 개인 방한 용품도 잘 챙겨오시길 부탁드립니다.

💛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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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은 지난해 7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로 인해 서울시의회가 먼저 서울시의회 앞으로 옮길 것을 제안하여 

세월호참사 피해자들과 시민들의 모금으로 지난 11월17일 개관한 것입니다.

하지만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결의한 가결은 무시한채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서울시의회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는 이유로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기간 연장을 거부하였습니다.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세월호참사를 기억과 추모, 안전사회를 위한 교훈으로 삼는 것이 아닌 또다시 세월호참사를 

정쟁의 대상으로 만드는 정치권 눈치 보기라고 판단합니다.

7월 뜨거운 여름과 함께 시작한 기억공간 지키기 1인시위는 

여름을 지나 가을 이제 겨울의 문턱인 12월에도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시민분들의 발걸음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의회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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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셋째 주 목요일에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

넷째 주 수요일은 <416합창단과 함께 하는 퇴근길 문화제>가 진행됩니다.

기억공간 방문하신 몇분의 <추모의 글>을 공유합니다. 

아이와 함께 들렀습니다. 작고 작은 공간에 너무나도 큰 희생들이 담겨져 있어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 않길 잊게 되질 않길 바라고 다짐해 봅니다.
◽ '세월호'라는 말이 정치적이라고 쓰이는 세상에서 '세월호참사'를 정확히 기억하고 밝혀내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시를 바랍니다. 
◽ 기억공간 지킵시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울산에서 온 엄마와 딸-
◽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세월호 진실은 기한없이 계속 밝혀야 한다. 우리 사회가 한 단계 성장하고 나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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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억공간에는 현장 체험 학습, 수학 여행을 온 학생들이 다녀가기도 합니다. 

한 글자 한글자 마음을 담아 추모의 글을 남깁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2시부터는 기억공간 앞 마당에 노란리본을 만들기 위해 한 분 두 분이 모여 온기를 나누며

노란 리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노래 공연으로 꾸준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촛불시민행동>, <안산환경운동연합>, <마원동 타잔>, <광화문 침묵 행동>, <노란 스카프> 동참해 주었습니다.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는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기억공간으로 오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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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태원 참사로 인해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들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비롯한 모든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태원 참사를 대하고 

그 분들의 고통에 애통해하며 그분들이 원하는 수습과 지원, 치유, 진상 및 책임의 규명,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되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서울시의회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중단하라!

기억은 철거할 수 없습니다.



가는 발걸음을 돌려 기억공간 지키기에 함께 해 주시는 시민분들이 계십니다.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소리내어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저만의 다짐을 꾹 눌러 담았습니다. 

0416 잊지 않겠습니다.' 추모의 글을 남기셨습니다.

<광화문 침묵행동>, <노란스카프>, <민주노총>, <416도봉모임>, <4.16마포모임,마포세월공감>

타잔(망원동), <4.16안산시민연대>, <세월호 촛불 시민행동 원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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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 광화문광장 집중 피켓팅

◾ 기억공간 1인 시위 사진보기

아침 저녁으로는 피켓을 들고 있으면 손 시러움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시민분들의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동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광화문 침묵행동>, <노란스카프>, <안산환경연대> 함께 하였습니다.

여전히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자진철거와 단전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로 인해 임시로 마련한 기억공간입니다. 


기억은 철거할 수 없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존치해야 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중단하라!


세월호 기억공간 1인 시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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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과 몇번의 태풍을 지나 

어느덧 기억공간 앞 마당에도 가을을 알리는 노란 국화가 피었습니다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1인 시위는 7월20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 점심 시간에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알리는 노래 공연이 계속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몇몇의 시민분들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오시기도 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2시부터 노란리본 공방과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참사의 모든 진실을 밝히고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함께 만드는 그날 까지 기억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 사진보기



9월10일 추석 명절,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오후 4시 16분,  세월호참사 가족, 시민분들과 추석 합동 상차림도 진행하였습니다.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님은 

사참위 조사 활동이 명확한 결론 없이 마치게 된 것에 대해 절망스러운 심정이지만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참사의 이유들을 더 정확하게 밝혀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 졌고, 

서울시의회의 세월호 기억공을 철거하려는 상황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려움 속에서 추석을 맞이하고 있지만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끝까지 행동 힐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시는 시민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성역없는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 매주 화~금 오후12시30분 안계섭 님의 노래 공연이 진행됩니다.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노란리본 공방이 운영됩니다. 


📷 추석 합동차례 사진보기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는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또 다른 계절이 찾아오는 9월도 시민분들은 1인 시위 피켓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의회는 9월1일 

<공유재산 무단 점유에 따른 변상금 부과 사전예고 통지> 공문을 통해 

자진 철거를 하지 않을 시 행정대집행과 변상금 부과 입장과 

추석이후 세월호 기억공간 전기 차단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기억은 철거할 수 없으며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의 기억과 추모, 참여의 공간임을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를 통하여 

다시한번 연대의 힘을 보여주기를 

🙏 부탁드립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여러모로합창단>, <교육노동자현장실천>, 

<전교조>, <4.16안산시민연대>, <청일시>, <예수살기>, <4.16안산 시민연대>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석 명절에도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는 계속 이어집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 26일차인 8월 24일 수요일 저녁 6시, 

퇴근길 문화제와 함께 1인 시위도 진행되었습니다.

기억공간을 지나가는 시민분들은 발걸음을 멈추시고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촉구 국민서명에 동참하시고 

기억하겠다는 다짐으로 노란 리본을 가방에 달기도 하셨습니다.

기억공간을 꼭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서로가 확인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광화문침묵행동>, <마포세월공감>, <안산온마음센터>, <청일시>, <노란스카프>, <민주노총>에서 힘 모아 주셨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기억과 빛] 한 켠에는 

2014년 4월 16일,
충분히 구조 가능한 상황인 장면을 보며 '전원 구조 오보'에 안도한 국민들
그러나 '구할 수 있었는데도 구조도지 않은 결과'를 지켜본 국민들
250명의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모두 304명의 국민들이 무참히
수장된 사실에 분노한 유가족과 국민들
들불처럼 번진 촛불,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천만 서명과 천만 노란 리본의 물결
헌정 사상 최초로 국민의 촛불로 대통령이 탄핵되고
광화문 416광장에 기억 공간이 세워짐

세월호 이후는 달라져야 합니다.
반복되는 참사를 멈추게 하는 길은, 
처벌되지 않는 책임의 역사를 청산하는 길에 있습니다.


<4.16안산시민연대>,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노란스카프>

<세월호를 기억하는 은평사람들의 모임>, <전교조>, <광화문 침묵행동> 함께 하셨습니다.

시민분들 중에는 직접 피켓을 제작 1인 시위에 참가하기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기도회가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기억공간 앞에서 진행 되고 있습니다.🙏 

평일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는 안계섭 님이 노래 공연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평일에, 주말에, 그리고 정기적으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함께 하고 계십니다.


서울시의회가 부지사용 연장 철회한 사실을 모르던 시민분들도 

기억공간 앞을 지나다 1인 시위를 현장을 보시고 응원의 말씀을 남기고 가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노란스카프>, <세월호를 기억하는 은평사람들의 모임>, <광화문 침묵행동>, <전교조>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를 시작한지 20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시민분들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 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가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기간 연장 거부를 철회하는 그 순간까지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기억공간에 남겨주신 추모의 글을 공유합니다.

세월호참사에 대해 이제야 알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진상규명을 위해 나아가고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의 기억을 없애려는 자들이 세월호참사의 주범들입니다.

세월호 진상규명과 역사적 기억을 통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2014년 대한민국의 큰 참사 세월호 침몰참사, 8년이 지잔 지금까지 잊을 수 없습니다.

끝까지 기억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끝까지 함께 싸워나갈게요!

가족분들 늘 힘내세요! 절대 잊지 않을게요!

 

<광화문 침묵행동>, <구로노란리본공방>, <2002여름 투쟁현장을 방문하는 교육노동자들>

<GMS>, <전교조>, <노란스카프> 동참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도권에 폭우가 집중되었던 화요일.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노래 공연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예정한 피켓팅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제라도 참여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양심 있으면 올바르게 결정해라” 

목소리를 내어 주시고 

공연이 끝날 때 까지 함께 동참해 주시는 시민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전교조>, <광화문 침묵행동>, <깨시민 블루버드>, <대구416연대>, <청일시>, <세월호촛불시민행동>, <노란스카프>

늘 감사합니다.🙏


  연일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기억공간 지키기에 위해 함께 하는 시민분들은 늘 계십니다. 

평일에는 물론 주말도 약속을 기억공간 근처로 잡고 약속 시간 전까지 피켓팅에 동참하십니다. 

<세월호참사를밝히는의정부대책회의>, <세월호를기억하는은평사람들의모임>, <광화문침묵행동>

<민주노총>, <416파주시민합창단>, <노란스카프>, <GMS>, <4.16안산시민연대> 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8월의 시작, 

더위가 계속되고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지만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함께 힘 싣어 주고 있는 시민분들과 

<인권운동공간 활>, <광화문 침묵 행동>, <안양노란리본공작소>, <민주노총>, <전교조>, <4.16안산시민연대>, 

<안산온마음센터>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는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도 기억공간으로 오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 9일차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여러 지역에서 시민분들이 기억공간 지키기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김포에 거주하시는 시민분은 자녀와 함께 하셨고 안산에서부터 밀양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안산시민연대,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김포몽실학교, 김포제일고등학교, 

세월호를 기억하는 밀양 시민모임, 

전국대학민주동문협의회, 딴지봉사단, 노란스카프

안계섭 님, 달로와 님이 노래 공연으로 기억공간 지키기에 힘을 싣어 주셨습니다.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는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도 기억공간으로 오시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 7일차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눈높이대교 노동조합, 광화문 침묵행동, 노란스카프에서 1인 시위 피켓팅에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산환경운동연합에서 출근길에 1인 시위에 함께 하셨습니다. 

  노래 공연이 매일 점심시간(매주 화~금요일 12시 30분~13시 30분)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기억공간 근처에 계시는 시민분들은 점심 시간에 노래 공연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참사 이전과는 다른,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잊지않은 시민분들이 있어 

기억공간은 지켜질 것입니다. 

어제도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도 감사드립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기 1인 시위 -3, 4일차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의 기억과 추모 참여의 공간입니다.

세월호참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기억해야 반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딴지자봉단에서는 오전 출근길에

노란스카프,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에서 피켓팅에 꾸준히 동참하고 계십니다.

대구에서 부산에서도 연대의 힘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주말을 반납한 채 늦게 1인 시위 신청했음을 미안해 하시는 시민분들

지나가는 걸음을 돌려 현장에서 피켓팅에 함께 하고 싶다는 시민분들도 계시고

서울시의회 사무처가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기간 연장을 거부했다고 하는 사실을 아시고 

연대의 목소리를 내어 주신 시민분도 계셨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켜내기 위해 동참 하고 계십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기간 연장 거부를 철회하는 순간까지 

1인 시위는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지난 6월 30일로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었다는 이유로 세월호 기억공간 부지 사용 기간 연장을 거부했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말해 줄 있는 공간입니다. 

그러하기에 세월호 기억공간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7월 8일부터 

매일 점심시간(매주 화~금요일 12시 30분~13시 30분) 노래공연과 

시민들의 자발적 1인 시위가 시작되었고, 

20일부터는 4.16연대와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요청으로 

서울시의회 항의 민원 넣기와 1인 시위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7월20일은 진보 3.0,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세월호를 기억하는 은평사람들이 모임,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에서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기억공간으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한 낮 무더위가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뜨거운 햇살 보다 더 커다란 열정을 가지고 기억공간을 지켜나가기 위해 함께 하셨습니다. 

7월21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대구416연대, 광화문 침묵행동, 세월호촛불시민행동(원주), 안산환경운동연합, 예수살기에서 1인 시위에 함께 동참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켜내기 위해 시민분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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